
경기도의회, 선거구 획정 갈등으로 임시회 파행
게시2026년 4월 30일 16: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의회가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30일 임시회 마지막 날까지 파행을 빚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본회의가 1분도 채 되지 않아 정회됐다.
이천, 부천, 성남, 안산 등 의원 정수가 줄어든 지역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셌다. 국민의힘은 평택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인구 편차 허용 한계를 벗어난 위헌적 획정이라며 시정을 요구했다.
여야 대표단은 경기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안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설득 중이나 지역별 이해관계가 첨예해 합의 도출이 불투명하다. 선거구 획정 갈등이 해결되지 못할 경우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추경안 처리까지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

경기도의회 ‘선거구 획정’ 여야 대치로 본회의 파행…새우등된 추경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