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농증 환자 4명 중 1명이 천식 동반, 통합 치료 필요
게시2026년 6월 12일 17:4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축농증 수술 환자 944명을 분석한 결과, 219명(23.2%)이 천식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농증과 천식은 호흡기를 통해 연결된 질환으로, 상기도의 축농증이 하기도의 천식을 악화시키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축농증으로 코가 막히면 입호흡으로 인해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폐로 직접 들어가 천식을 악화시킨다. 천식을 동반한 축농증 환자는 중증도가 높고 수술 후 재발 위험이 크며, NSAIDs 약물에 과민반응을 보일 확률이 높다.
한 질환만 치료하고 다른 질환을 방치하면 악순환이 발생하므로, 축농증 환자가 만성 기침을 하거나 천식 환자가 코막힘을 호소할 때는 이비인후과와 호흡기내과의 통합 진료가 필요하다.

축농증 환자 넷 중 한명 천식, 서로 영향 미쳐 중증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