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하락에 뉴욕 증시 상승, VIX 11% 폭락
게시2026년 3월 17일 01: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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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6일 뉴욕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정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0.89% 상승한 4만6971.54, S&P500은 1.02% 오른 6699.56, 나스닥은 1.24% 뛴 2만2379.83을 기록했으며 '월가 공포지수'인 VIX는 11.07% 폭락한 24.18로 미끄러졌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상승했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같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강세를 지속했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달러화 가치도 약세로 돌아섰다.
시장은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안정화가 지속될 경우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하락에 금융 시장 빠르게 안정…증시 반등, 달러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