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후 뉴욕증시 혼조 마감
게시2026년 3월 3일 07: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대규모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인 3월 2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0.15% 하락한 48904.78에, S&P 500은 0.04% 상승한 6881.62에, 나스닥은 0.36% 상승한 22748.8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중동 불안감으로 1% 이상 하락했던 지수들은 이란이 걸프 6개국과 이스라엘 등 9개국을 공격하자 반전됐다. 이란의 무차별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들이 미국과 이스라엘 편으로 돌아서면서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엔비디아(2.99%), 마이크로소프트(1.48%), 에너지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방산주도 급등했다.
다만 이란 사령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국제유가는 요동치고 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2.37달러로 13% 급등했고 천연가스와 LNG 가격도 40% 폭등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뉴욕증시 '쇼크' 없었다…美·이란 전쟁에도 나스닥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