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사진작가, 분홍색으로 칠한 코끼리 촬영 후 동물 학대 논란
게시2026년 4월 3일 0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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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사진작가 줄리아 부룰레바가 지난해 11월 인도 힌두 사원에서 65세 코끼리를 분홍색으로 칠해 촬영한 사진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동물 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촬영 후 지난 2월 해당 코끼리가 사망하면서 염료가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동물권 단체와 누리꾼들은 '예술을 가장한 학대'라며 강하게 반발했으며, PETA 인도 정책 부사장은 이를 인도 코끼리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알리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코끼리 주인과 사진작가는 유기농 염료 사용, 촬영 직후 세척, 스트레스 징후 없음 등을 근거로 촬영이 학대가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인도 관계 당국은 촬영 허가 적절성과 동물보호 규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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