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드라마 <사자의 은신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인물 섬세하게 묘사
게시2026년 4월 25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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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드라마 <사자의 은신처>는 자폐 스펙트럼에 속한 공무원 히로토와 동생 미치토의 일상에 학대받은 아이 라이온이 들어오면서 시작된다.
드라마는 세 사람의 동거기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인물들을 티 없이 해맑지만은 않은 현실적인 존재로 묘사한다. 미치토와 라이온이 사고도 치고 뉘우치며, 주변 사람들이 두 사람의 자립을 믿어주고 필요할 때 손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 드라마의 미덕이다.
세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은신처가 되어주며,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응원을 전한다. 웨이브, 티빙, 넷플릭스, 왓챠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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