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오션파크, 판다·산리오 콜라보로 겨울 여행지 주목
게시2026년 1월 4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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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 남쪽의 해양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겨울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977년 개장 이후 작년 약 300만 명이 방문한 이곳은 쌍둥이 판다 '자자'와 '더더'를 포함해 여섯 마리의 판다와 레서판다, 수달 등 아시아 희귀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오션파크는 워터프런트와 서밋 두 구역으로 나뉘며, 남중국해를 조망하는 케이블카와 터널형 푸니쿨라 '오션 익스프레스'로 이동할 수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족관 '그랜드 아쿠아리움'에는 200여 종의 해양 생물이 전시되며, 미어캣·펭귄·바다사자 먹이 주기 체험도 제공한다. 1950~70년대 홍콩 거리를 재현한 '올드 홍콩'과 해양 생물을 감상하며 식사하는 '넵튠스 레스토랑' 등 미식 공간도 갖췄다.
현재 산리오와 협업한 '마린 원더스' 행사가 2026년 여름까지 진행된다. 도보 4분 거리의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은 반려동물 동반 투숙이 가능하다. 온화한 겨울 날씨와 다양한 콘텐츠로 가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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