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 긴축 신호에 정부, 취약차주 지원·시장 통합 점검 체계 가동
수정2026년 6월 18일 09:39
게시2026년 6월 18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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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이 케빈 워시 의장 체제 첫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물가안정 의지를 강조하며 긴축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가 동시 전환되는 양상이다.
정부는 국내 시중금리 상승에 대비해 취약차주 지원 방안과 중소 수입기업 환변동 위험 대응책을 선제 검토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주식·채권·외환·부동산을 포괄하는 통합 리스크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역외 NDF의 실물인도거래 전환, 증시 장기 투자수요 확충 등 구조적 개선과제도 신속히 추진한다. 미·이란 종전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실질 개선 가시화 시까지 24시간 시장 모니터링을 유지할 방침이다.

구윤철 "금융·외환 변동성 줄일 과제들 신속히 개선"
경제 수장들 “미국 통화정책 긴축 가능성…취약차주 지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