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영대학교 총장 자녀 부당채용 혐의, 검찰 송치
게시2026년 4월 7일 1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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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서영대 총장과 학교법인 직원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피의자들은 2020년 7월 공개경력채용으로 공지하면서 실제로는 총장 자녀를 추천에 의한 특별채용으로 진행했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치지 않고 채점표를 위조해 채용 절차를 조작했다.
경찰은 심사위원의 정당한 업무와 이사장의 채용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시민단체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를 대학 채용의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 범죄라며 검찰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
교육부는 2024년 9월 종합감사에서 총장의 아들과 딸 부정채용 등 34건을 적발했으며, 향후 사립대학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광주 시민단체, 서영대 ‘총장 자녀 부당 채용’ 혐의 엄정 처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