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소득·지출 동반 증가
게시2026년 8월 27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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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5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이전소득이 20.4%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이며,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도 각각 0.8%, 3.8% 증가했다.
소비지출은 399만3000원으로 3.0% 증가했으며, 특히 삼성전자 가전제품 특판행사로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지출이 17.9% 늘었다. 월세 등 주거비는 7.3% 증가했으나 교통·운송 지출은 0.5% 감소했다.
소득분배 지표인 균등화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4.97배로 2007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아 소득 격차가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하위 20%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7.5%로 상위 20% 가구의 3.8%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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