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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1차전서 관중 난입·설전 사건 발생

게시2026년 6월 5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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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1차전 도중 코트에 난입한 팬이 경찰에 체포되고 영구 출입 금지 조치됐다. 4일 프로스트뱅크 센터에서 열린 경기 4쿼터에 스마트폰을 든 미성년 팬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센터 빅터 웸밴야마와 사진 촬영을 시도했으나 경호원에 의해 제지됐다.

같은 경기에서 뉴욕 닉스 가드 제일렌 브런슨이 코트사이드 관중과 설전을 벌인 사건도 발생했다. NBA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브런슨은 심판조장 스캇 포스터와도 대화를 나눴다. 브런슨은 이날 30득점을 기록하며 닉스의 105-95 승리를 이끌었다.

NBA 파이널에서 관중의 선넘는 행위가 잇따르면서 경기장 질서 관리에 대한 논의가 예상된다. 웸밴야마는 "이런 상황은 본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뉴욕 가드 제일렌 브런슨이 스캇 포스터 심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Scott Wachte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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