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청약 경쟁률 1099대 1 기록
게시2026년 4월 8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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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축 아파트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 청약에서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신청해 109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서울 민간분양주택 경쟁률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분양가상한제로 책정된 분양가(전용 59㎡ 18억6490만원)와 인근 시세(35억5000만원대)의 격차가 17억원에 가까워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별공급 단계에서도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접수해 75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큰 시세 차익으로 인해 청약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69점 이상의 높은 청약 가점이 필요해 실제 당첨 가능성이 극히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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