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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선수들, 교통사고 현장서 생명 구해 표창 수상

게시2026년 8월 14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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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신창무, 프리드욘슨, 이인성 트레이너, 김종문 주임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선행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9일 새벽 부천 원정경기 후 복귀하던 선수단 버스 앞에서 발생한 트럭과 승용차 추돌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구출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신창무가 사고 차량 운전자 상태를 확인한 후 프리드욘슨과 이인성 트레이너가 운전자를 차량에서 구출했으며, 김종문 주임은 소화기로 승용차 화재를 1차 진압했다. 선수단은 구조된 운전자의 상태를 살피며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인계했다.

상벌위원회는 광주 선수단의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인명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으며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K리그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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