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그룹, AI 인재 확보 전쟁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13일 07: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B·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금융 특화 AI 역량을 갖춘 경력직 채용에 나서며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AI운용혁신본부 경력직을 모집 중이며, 신한은행은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엔지니어와 AI 보안 인력 채용을 진행했다.
금융권은 단순 AI 활용을 넘어 자체 금융 특화모델 구축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정제부터 학습·파인튜닝까지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AI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의 보안 체계를 설계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집중 중이다.
하나금융은 2027년까지 3000명의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청년 구직자 대상 AI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업에 특화된 AI 인재 확보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리딩금융 승부처 된 AI 인재...외부인력 수혈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