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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폐지 앞두고 수사의 주연으로 부상

게시2026년 1월 2일 06: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경찰이 수사기관 중 경쟁자를 찾기 힘든 입지에 서게 됐다. 지난해 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이 남긴 사건들을 검찰이 아닌 경찰이 받아들였고, 올해 10월 폐지를 앞둔 검찰은 수사 동력을 잃은 상태다.

경찰은 특검 잔여 사건뿐 아니라 정치권 고소·고발 사건까지 모두 맡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심우정 전 검찰총장 즉시항고 포기 사건, 김건희 여사 봐주기 수사 의혹, 강선우 의원 1억원 수수 의혹,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등 굵직한 사건들이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경찰은 이를 기회이자 동시에 위기로 평가하고 있다. 정치적 독립성과 수사 역량을 시험받게 된 만큼, 상반기 인사에서 기동대 인력을 줄여 수사 인원을 확보하고 변호사 등 전문가 경력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인사에 취약한 조직이라는 평가 속에 수사 공정성과 법률 지식 부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특검 수사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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