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 시장, 젊은층·외국인 관광객 몰리며 '뜨는 명소'로 부상
게시2026년 9월 25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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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이 최근 2030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새로운 쇼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옥 반지, 그릇, 목욕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인플루언서와 SNS 콘텐츠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방문객이 체감 1.5배 증가했다.
서울AI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남대문 시장의 하루 평균 외국인 유동 인구는 3만132명으로 전년 대비 9.9% 늘었으며, 전체 유동 인구 대비 외국인 비중은 28.0%에 달한다. 최화정·강주은 등 인플루언서들의 영상과 유튜브 콘텐츠가 촉발제 역할을 했다.
온라인 쇼핑의 피로도와 '디깅 소비' 트렌드 속에서 미로 같은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 자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남대문을 찾고 있다. 동대문 의류 도매, 광장시장 등 구도심 특화 상권들도 유사한 흥행 공식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옥 반지 사러 남대문 간다...요즘 시장은 경험의 ‘던전’ [비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