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앞 영남권 보수 결집 움직임 포착
게시2026년 5월 8일 0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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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권에서 보수 진영의 결집 움직임이 일부 포착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2주 전 대비 8%포인트 상승해 33%를 기록했고,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도 43%로 높아졌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40%에서 49%로 올라가는 등 영남권 전체에서 일관된 보수 결집 흐름이 형성됐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현재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 결집했다고 할 만한 상태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무당층이 감소하며 진영 간 대결 구도가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검법 논란과 민주당의 말 실수 등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수 결집 ‘동남풍’은 진짜 불고 있나…TK 일부 감지, 영남권 전체 현상인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