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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루, 어머니 투병·사망 후 일용직으로 생계 유지

게시2026년 6월 6일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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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루가 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어머니 암 투병 시절부터 시작한 일용직 경험을 공개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돈가스집, 쿠팡 물류센터, 호텔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을 했으며 어머니 사망 후에는 주점에서 밤일을 하며 혼자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서울에서 10년을 함께 살다가 사망 후 혼자 남겨진 하루는 낮에는 어머니 번호 처리 등 할 일이 많아 밤에 근무했다고 털어놨다. 3개월 만에 이사를 한 그는 집에 혼자 있기가 힘들었다며 밤에 힘든 일을 하고 아침에 기절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했다.

하루는 일을 잘해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는 날도 많았다고 밝혀 패널을 놀라게 했으며, 이러한 경험들이 현재의 음악 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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