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23일 국회 본회의서 민생법안 30여건 처리
게시2026년 4월 17일 22: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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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30건이 넘는 비쟁점 민생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애초 17일 본회의에서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의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본회의와 관련해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30여개는 확정됐으며 플러스 알파로 최대한 많이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 문턱에 걸려있는 법안은 250건이 넘으며, 본회의 부의 법안 120건과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법안 130여개로 구성돼있다.
23일 본회의에서는 법안 처리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인사 안건도 함께 올라간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3명을 추천하며, 국회의장과 비교섭단체도 각각 비상임위원 1명씩 추천한다.

여야, 23일 비쟁점법안 30개 이상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