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래쉬자산운용 백지윤 대표, 하반기 증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제시
게시2026년 8월 9일 0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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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쉬자산운용의 백지윤 대표는 상반기 반도체주 쏠림 현상에서 벗어나 하반기에는 코스닥 바이오와 중소형주를 편입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권고했다. 삼성전자 50%, 코스닥 바이오 및 중소형주 50%의 균형 잡힌 구성을 제시하며 코스피와 대형 반도체주의 박스권 흐름을 예상했다.
백 대표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을 하반기 반등의 중심축으로 꼽았으며, 현재 가격 메리트가 극대화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항암제와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 속에서 대형 라이선스 아웃이나 임상 결과 같은 모멘텀이 더해지면 바이오 업종의 반등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내년 삼성전자의 강한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HBM 점유율 역전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예상보다 길게 지속될 수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삼성전자가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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