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2025년 가계 여윳돈 54조 원 증가 발표
게시2026년 4월 9일 13:2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금 운용액은 269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해 2009년 이후 최대 기록을 세웠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소비를 줄이고 투자를 늘린 가운데 아파트 신규입주물량 감소로 주택자금이 여윳돈으로 쌓였다.
가계지출 증가율은 2.2%로 전년(3.0%)보다 낮아졌으며, 신규입주물량은 27만9,000호로 전년(36만3,000호)보다 8만4,000호 감소했다. 증시 활황으로 지분증권과 투자펀드에 64조 원이 유입되고 보험·연금준비금도 41조 원 증가했다.
비금융법인기업의 순자금조달은 34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크게 축소되며 기업 투자 심화가 우려된다. 일반정부 순조달액은 52조6,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국채 발행 확대가 두드러졌다.

허리띠 졸라매 주식으로 돈 벌었다...가계 여윳돈 5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