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미술 시장, 100억 넘는 작품 쏟아내는 '슈퍼스타 화가' 24인 조명
게시2025년 8월 30일 0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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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출간된 '탐나는 현대미술'은 작품 가치가 가격으로 환산되는 현대미술 시장에서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24명의 화가를 조명했다. 이 책은 "가장 비싼 예술가가 최고의 예술가는 아니지만, 예술의 가치를 돈으로 매길 수 없다는 말도 순진한 발상"이라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루마니아 출신 아드리안 게니는 30대에 이미 100억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했으며, 니콜라스 파티는 파스텔을 주 무기로 현대미술 시장에서 '체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루이즈 부르주아, 게르하르트 리히터, 조안 미첼 등 현대미술계 거장들의 작품과 일화를 담았다.
이 책은 단순한 작가 소개집을 넘어 예술과 자본이 교차하는 최전선에서 미술사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40여 점의 컬러 도판과 주요 작품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통해 독자들에게 풍부한 시각 자료를 제공하며 현대미술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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