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내무장관 파키스탄 방문, 미국과의 중재 움직임 본격화
게시2026년 7월 20일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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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놓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 내무장관 에스칸다르 모메니가 중재국 파키스탄을 방문했다.
파키스탄 내무부 소식통은 모메니 장관이 파키스탄 관리들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카타르 등 중재국들로부터 긴장 완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중재국들이 이란에 미국과의 열흘 휴전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막후 외교 접촉이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이 미국-이란 갈등 해결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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