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 쿠팡이츠 입점 앞두고 슈퍼바이저 대량 투입 논란
게시2026년 8월 21일 1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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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이 지난 7월 쿠팡이츠 입점을 앞두고 배달 주문 취소율을 낮추기 위해 수도권 슈퍼바이저 수백 명을 점포에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쿠팡이츠가 취소율을 10% 미만으로 낮출 것을 요구하자, 코리아세븐은 시범 점포 300여곳에 슈퍼바이저를 일주일간 배치하고 주문 수락을 1분 내에 하도록 지시했다.
직원들은 다른 업무를 제쳐두고 주문 대기에만 집중해야 했으며, 주말에도 매장에서 종일 대기해야 했다. 익명 커뮤니티에는 야근과 수익성 악화, 복잡한 UI 등을 불만으로 토로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코리아세븐 측은 퀵커머스 초기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관리라고 설명하며 직원들과의 내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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