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회의 유튜브 생중계 추진
게시2026년 4월 27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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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매주 유튜브로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 소통 방식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현역 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용광로 선대위'의 규모와 조직력을 전면 노출시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를 압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후보는 28일 첫 공개 회의에 100명가량을 참석시키고 매주 화요일마다 회의를 정례화해 공개할 방침이다. 동시에 강남·용산 등 보수 강세 지역을 직접 방문해 재건축 사업 등을 약속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간 물밑 지원에 집중해온 정 후보 배우자 문혜정씨도 처음으로 공개 행보를 시작했으며, 사회복지 전공 배경을 살려 노인·아동·청년 등 소외계층 현장을 중심으로 경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오, '미니 국회' 선대위 회의 유튜브 생중계… 이재명 '벤치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