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EASL 파이널스 6강전서 타오위안에 69-89로 패배
게시2026년 3월 18일 2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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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18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파이널스 6강전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에 69-89로 패배했다. SK는 높이뿐 아니라 스피드와 외곽포에서도 열세를 보였으며, 외인 자밀 워니(18점)와 대릴 먼로(10점 12리바운드)가 상대 선수들에게 밀렸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후 "상대가 전체적인 모든 면에서 우리 팀보다 더 잘 준비했다"며 완패를 인정했다. 다만 감독은 EASL에서 외국 선수 두 명을 동시에 출전시킬 때 조직력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희철 감독은 "KBL이 차기 시즌부터 2쿼터와 3쿼터에 외국 선수 두 명을 투입할 수 있게 되면 EASL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알빈 톨렌티노는 팀내 최다인 18점을 올리며 경기장을 찾은 필리핀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전희철 SK 감독, EASL 6강전 완패 인정... "상대가 우리보다 더 잘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