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 운영자 구속 기각
게시2026년 5월 23일 01: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가족·연인·지인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한 사이트 'AVMOV' 운영자인 30대 여성 A씨가 수원지방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범행 가담 정도와 주거 일정,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AVMOV는 2022년 8월 개설되어 회원 수 약 54만명에 달했으며,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거나 유료 결제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A씨와 B씨는 경찰 수사 시작 후 태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11일 자진 입국해 체포됐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사이트 운영의 최상위 운영진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운영자급 인물 15명을 특정해 9명을 입건했다. 범죄수익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도 신청할 방침이다.

‘54만’ 몰카 사이트 ‘AVMOV’ 30대 女운영자, 또 구속 면했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