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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4연패 탈출 위해 토종 트리오 선발진 투입

게시2026년 8월 13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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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로 선두 KT 위즈와 2.5게임 차로 밀린 가운데, 13~15일 한화전과 KIA전에서 원태인·최원태·양창섭 토종 삼총사를 투입한다.

원태인과 양창섭은 현재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으며, 14일 복귀전을 치르는 최원태가 이번 대반격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최원태는 우측 삼두근 미세 손상으로 17일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가 정비를 마치고 돌아온다.

삼성 팬들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가을 사나이'로 활약하며 팀을 구했던 최원태의 복귀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 키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삼성 최원태.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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