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유류할증료 3배 인상, 하루 차이로 항공권 163만원 급등
게시2026년 4월 1일 13: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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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일제히 3배 이상 인상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수직 상승했다. 인천~뉴욕 노선 기준 왕복 유류할증료가 19만8000원에서 60만6000원으로 급등했다.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 1500원대 고환율이 겹치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 4인 가족 기준 3월 31일과 4월 1일 발권 시점 차이만으로 163만2000원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항공사들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고 5월 미주 노선 왕복 유류할증료가 100만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소비자들은 추가 인상 전 조기 예매로 비용 부담을 조정하고 있다.

4인 가족 뉴욕행 비행기표, 단 하루 만에 163만원 올랐다
“오늘 딱 하루 남았다” 해외항공권 싸게 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