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건 웹, 강습 타구 맞으며 완주...빅리그 통산 1100탈삼진 달성
게시2026년 8월 16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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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선발 로건 웹은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 5회초 강습 타구(시속 102.1마일)가 오른쪽 광배근에 맞는 아찔한 순간이 있었지만, 웹은 끝까지 투구를 이어가며 에이스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웹은 경기 후 "상황에 맞춰 구종을 잘 섞고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구종 활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플레이오프 경기였다면 교체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웹의 투혼을 높이 평가했다.
웹은 이날 2회 잭 빈을 삼진으로 잡으며 빅리그 통산 1100탈삼진을 달성했으며, 자이언츠 구단 역사상 12번째 기록이다. 남은 시즌 개인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웹에 대해 구단은 투구 수 관리 등 섬세한 균형을 유지할 방침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던지고 싶었다” 타구에 맞고도 투구, 웹이 보여준 에이스의 책임감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