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 SK 꺾고 2위 도약
게시2026년 11월 6일 2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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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이 서울 SK를 83-79로 꺾고 시즌 8승 4패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3쿼터 한때 9점 차로 뒤졌지만 4쿼터 역전에 성공하며 2연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존 무니의 장기 부상 이탈과 변준형의 발목 부상 결장이라는 전력 공백 속에서 경기를 치렀다. 렌즈 아반도가 21점, 라숀 토마스가 20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한승희, 박지훈, 문유현 등 국내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보태며 공백을 메웠다.
SK는 자밀 워니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지만 자유투 14개 중 5개만 성공하는 저조한 집중력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정관장은 핵심 선수 공백 속에서도 조직력으로 승리를 이끌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관장, SK 꺾고 2위 도약… 아반도 21점, 토마스 20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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