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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익성 따라 소프트웨어 종목 재편,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반등

게시2026년 4월 19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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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클로드 쇼크' 이후 급락했던 미국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4월 들어 AI 수익성 평가에 따라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분기 20% 이상 하락했으나 4월 들어 14.2% 반등하며 422.79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오라클도 AI 수요 확대의 수혜 기대 속에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클로드 쇼크는 2월 초 앤스로픽이 업무용 AI 모델 '클로드 코워크'를 공개하면서 촉발됐으며, 당시 AI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계정당 과금 체계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 인튜이트, 서비스나우 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급락했으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확산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인튜이트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며 4월 들어서도 주가가 9% 넘게 하락했다. AI에 의한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가치 잠식 여부에 따라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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