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SSG전 연장 끝내기 승리...아빌라 공략 실패
게시2026년 8월 30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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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9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끝내기 안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SSG 선발 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아빌라는 7이닝 4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직구 최고 154km의 강력한 구위와 체인지업의 위력으로 KIA 타선을 제압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전 아빌라가 리그 최고 수준의 외국인 투수라며 우려를 표했고, 그 예측이 현실이 됐다.
아빌라는 8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65의 성적을 기록 중이며,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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