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신메모리 상반기 16조 흑자, D램 공급 부족 수혜
게시2026년 8월 29일 1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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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가 상반기 순이익 776억위안(약 16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503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3.64% 급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주요 업체들이 HBM 등 고부가 제품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부족해졌다. 이에 따라 D램 판가가 상승하며 창신메모리가 직접적 수혜를 입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본토 상장사 중 시총 1위에 올랐으며, 현재 허페이와 베이징에서 12인치 D램 공장 3곳을 운영 중이다. 신규 공장 가동 시 월 생산능력이 60만장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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