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청년들, 인플레이션으로 데이트 기피
게시2026년 4월 26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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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년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데이트 비용 부담으로 데이트를 줄이거나 저비용 데이트를 계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MO 파이낸셜그룹의 '2026 실제 금융 개선 지수'에서 독신 미국인의 절반이 치솟는 비용을 이유로 데이트를 기피한다고 답했으며, Z세대 48%, 밀레니얼 세대 40%가 높은 데이트 비용으로 금융 목표 달성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Z세대의 평균 데이트 1회 비용은 205달러(약 30만원), 밀레니얼 세대는 252달러(약 37만원)에 달했다. 독신자 47%는 데이트가 비용에 비해 거의 가치가 없다고 답했으며, Z세대 청년들의 연간 데이트 비용은 약 1845달러(약 272만원)로 16~34세 노동자 연간 중위 소득의 3~5%에 이르렀다.
임상심리학자들은 생활비 부담 증가로 청년들이 방어적으로 데이트하면서 새로운 관계 형성 기회가 줄어들 우려를 제기했다. 기름, 식료품, 주택 임대료 등 필수품목 지출 상승이 청년층의 데이트 비용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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