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에 국내 유일 나노소재 안전성평가센터 개소
게시2026년 4월 1일 17: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상남도는 1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센터는 나노 소재 및 제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최첨단 시험장비 62종을 구축했으며, 나노물질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연말까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과 2027년 상반기까지 GLP 기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에 해외 시험·평가기관 이용 시 1년 이상 소요되던 검증 기간이 약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도 7억~13억원에서 5억~10억원 수준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센터 운영을 통해 수도권 집중 기능을 경남 밀양으로 이전하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노 소재 안전성 평가기관…밀양에 국내 처음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