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 하루 6시간 스마트폰 사용, 중독 인식 차이 심각
게시2026년 3월 16일 0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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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연구소가 2008년생 고등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스마트폰·PC 이용 시간이 6.02시간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SNS에 1.65시간, 남학생은 게임에 1.62시간을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86.3%가 자신을 일반 사용자군으로 인식했다.
학부모와 학생 간 중독 인식에 큰 차이가 있었다. 자녀를 고위험군으로 본 학부모는 36.7%인 반면, 학생 스스로 고위험군이라고 답한 비율은 1.2%에 불과해 30배 이상 차이가 났다. 학부모의 54.6%만이 자녀를 일반 사용자군으로 인식했다.
한편 호텔신라 임동현 사장의 아들이 고등학교 3년간 스마트폰을 끊고 서울대에 진학한 사례가 화제가 되면서, 미디어 기기 사용과 학업 성취도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부진 아들은 스마트폰 끊었다는데…"현 고3, 하루 평균 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