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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빚 독촉 지인 살해 후 야산 암매장, 60대 체포

수정2026년 3월 7일 14:09

게시2026년 3월 7일 13:4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옥천군에서 60대 A씨가 수억원을 빌려준 지인 B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 7일 오후 A씨 사무실에서 상환 능력을 설득하던 중 빚 독촉이 계속되자 홧김에 범행했으며, 이튿날 시신을 마대에 넣어 유기했다.

B씨 자녀가 실종 신고를 접수하자 경찰은 B씨 차량이 A씨 사무실 부근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추궁 끝에 A씨는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채무 갈등이 극단적 범죄로 이어진 사례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상당경찰서. 사진 충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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