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원, 로드FC 079서 솔로비예프 꺾고 판정승
게시2026년 11월 1일 19: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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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이 2026년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9 메인이벤트에서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에게 3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의 대결은 2023년 솔로비예프의 토너먼트 우승 이후 성사되지 않다가 솔로비예프의 로드FC 복귀로 2년 넘게 기다린 끝에 이뤄졌다. 박시원은 긴 리치를 살린 왼손 펀치와 니킥으로 1라운드를 주도했고, 2라운드에서도 펀치와 니킥을 결합한 공격으로 솔로비예프의 반격을 막았다. 3라운드에서는 솔로비예프의 태클을 막아낸 뒤 오히려 테이크다운을 빼앗았다.
이번 승리로 박시원은 로드FC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솔로비예프는 챔피언 자격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패배로 재기 과정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내가 맞을까?" 진짜 안맞았다. 박시원 한국 파이터 자존심 지켰다. 러시아 우승자 압도, 전원일치 판정승[장충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