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와 천체사진가, 역대 최상세 달 뒷면 사진 완성
게시2026년 5월 14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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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와 천체 사진 전문가 앤드루 매카시가 협력해 역대 가장 상세한 달 뒷면 사진을 완성했다.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이 우주선에서 촬영한 사진을 매카시가 합성한 이 사진은 채도를 높여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없는 달 표면의 파란색, 빨간색, 녹색, 갈색 색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사진의 색상은 실제 색상에 바탕을 두되 미세한 채도 변화를 디지털로 강조한 것이다. 푸른색은 티타늄, 붉은색은 녹슨 철 성분을 나타내며, 달에 대기가 없어 지상 촬영보다 훨씬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와이즈먼이 촬영한 50여장 중 10~15장만 사용했을 정도로 데이터 품질이 우수했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를 돌며 촬영한 사진은 1만2천여장에 이르며, 매카시는 앞으로 더 많은 합성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우주탐사와 과학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인류가 본 가장 선명한 달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