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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

게시2026년 6월 14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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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최혜진이 14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나 김·야나 윌슨 조를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 올리비아 카원 조와의 동반 플레이에서 흔들림 없는 샷 감각을 보여주며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김효주와 최혜진 조가 우승하면 2년 연속 한국 선수의 본 대회 제패가 되며, 김효주는 올 시즌 3승째, 최혜진은 LPGA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맞게 된다.

환한 표정을 짓는 김효주(왼쪽)와 최혜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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