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세계일주 유튜버 조우진, 볼리비아서 사고 사망
게시2026년 11월 5일 13: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자전거 세계 일주를 이어가던 한국 유튜버 조우진이 2026년 11월 4일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대형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향년 33세였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조우진은 2020년 채널 '진쓰레블'을 개설해 구독자 약 6만6000명을 모았으며, 자전거 여행 콘셉트로 마니아층의 인기를 끌었다. 국내 일주를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북미를 거쳐 2025년경부터 멕시코를 기점으로 중남미 루트를 달려왔다. 2026년 10월 30일 업로드한 페루 산맥 도로편이 유작이 됐다.
최근 영상에서 좁은 산악로에서 대형 화물트럭과 부딪힐 뻔한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으나 참변으로 이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 구독자들은 채널에 애도 댓글을 남기며 황망함을 전하고 있다. 사고 경위와 가해 운전자에 대한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유명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 볼리비아서 트럭 뺑소니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