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상하이 UX 스튜디오 개방형 전환
수정2026년 7월 23일 10:03
게시2026년 7월 23일 0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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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중국 상하이 징안구에 고객 개방형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개관했다. 기존 비공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 고객이 직접 연구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3층 규모 스튜디오는 체험 공간 '오픈 랩'과 전문 연구 공간 '어드밴스드 랩'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경험에 민감한 중국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이동 경험을 분석해 AIDV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반영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푸단대 경영대학원 등 현지 학술기관과 협력해 사회·문화 트렌드 연구도 병행한다.
서울·프랑크푸르트·어바인에 이어 글로벌 4거점 체제를 완성하며 AIDV 전환 속도를 높였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전략이 차량 개발 전 단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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