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트레일, '체류형 관광' 전환 과제 부각
수정2026년 4월 30일 04:35
게시2026년 4월 30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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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울진 849km 동서트레일 구축을 논의한 '2026 코리아 트레일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성패가 '얼마나 머물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단순 통과형이 아닌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해 숙박·편의시설 확보가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200여 마을을 잇는 이 사업은 산림 인프라를 지역 경제 동력으로 연결하려는 초광역 프로젝트다. 구간별 산림문화 자원 기반 테마 설정, 지역 임산물 활용 상품 개발, 1박2일 패키지 및 트레일 패스 출시 등 구체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숲길에 콘텐츠와 문화를 입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지속 가능한 길이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200여 마을 잇는 숲길, 지역 경제 살리려면... "문화 입혀 마음 잡아라" [2026 코리아 트레일 컨퍼런스]
"동서트레일 성패 '얼마나 머물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2026 코리아 트레일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