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제주 꺾고 파이널A 마지막 6위 차지
게시2026년 10월 24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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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2026년 10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33라운드에서 3대1로 승리하며 파이널A 마지막 6위를 차지했다. 인천은 승점 46점으로 제주와 동률을 이뤘고 다득점에서 앞서 극적으로 순위를 뒤집었다.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승격 첫 해 곧바로 파이널A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는 전반 0-0으로 마무리됐고 후반 8분 이명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제주는 후반 20분 유인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27분 네게바의 프리킥 골로 균형을 맞췄다. 인천은 후반 36분 이동률의 발리슛과 후반 추가시간 이청용의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이번 결과로 제주는 파이널B로 밀려 2022년 이후 4년 만의 파이널A 진출이 무산됐다. 같은 날 광주FC가 부천FC를 3대0으로 꺾으며 최하위 탈출 희망을 이어갔다. 파이널B 잔류 경쟁이 남은 일정의 순위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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