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부동산 중개수수료, 미국·일본과 비교 분석
게시2026년 9월 26일 16: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법정 상한율은 0.4~0.7%로 미국 5~6%, 일본 3%보다 낮지만, 소비자 불만은 오히려 크다. 이는 단순 수치 비교가 아닌 서비스 질과 전문성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은 2024년 8월부터 매수인 측 중개보수를 매물정보망에 미리 표시하는 관행을 금지하며 '6% 수수료' 관행을 깨뜨렸다. 일본은 법정 상한선 3%가 고정되어 있지만, 중개업자가 법으로 정해진 구체적인 절차와 책임을 이행하며 소비자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의 불만은 '일하는 것도 없는데 통행세를 뜯어간다'는 서비스 부재에 대한 분노인 반면, 일본은 절대적 가격 부담이다. 한국도 미국처럼 중개 서비스 내용과 보수를 소비자가 구체적으로 선택·협상할 수 있는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美 복비 들으면 기절할걸?"…한국인이 진짜 억울한 이유 [복비의 세계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