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청 출범, 이정현 직무대행 '국민 신뢰 회복' 강조
게시2026년 10월 2일 1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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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이 2일 공식 출범했다.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은 개청식 인사말에서 '국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행은 기관 명칭 변경을 넘어 형사사법체계의 작동 원리가 크게 달라지는 중대한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국가 유일의 소추기관으로서 범죄 피해자 보호, 사실과 증거에 따른 공정한 결론, 국민의 기본권 보호가 공소청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공소청은 종전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을 분리하고 기소 여부 판단과 공소 유지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이 대행은 '사건 하나와 국민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자세'에서 신뢰 회복이 시작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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