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뮤지엄파크 착공·예술인회관 건립 추진
수정2026년 3월 16일 16:02
게시2026년 3월 16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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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시립 복합문화공간 인천뮤지엄파크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을 결합한 전국 최초 시립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2,416억원·연면적 3만8,889㎡ 규모다.
인천은 특별·광역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어 문화 인프라 부족 지적을 받아왔다. 2016년 도시개발사업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계기로 2019년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 2022년 국제설계공모 선정을 거쳐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같은 지역에 예술인 창작 지원 시설인 인천예술인회관(총사업비 747억원·연면적 1만500㎡)도 2031년 하반기 공사 착수, 2034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원도심 도시재생과 연계한 문화 거점 조성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인천시,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전국 최초 시립 복합문화공간 '인천뮤지엄파크'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