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주, 수출 호조에 주가 상승 기대
게시2026년 5월 1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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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식품기업 주가는 부진하고 있으나, 역대급 수출 실적이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코스피 음식료·담배 업종은 11.75% 상승에 그쳐 코스피 전체 상승률 81.37%를 크게 밑돌았다. AI 산업 확대로 반도체와 전력기기에 수급이 집중되면서 식품주가 상대적으로 소외됐고, 중동 사태로 인한 내수 악화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미국과 유럽으로 확산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서 배당 확대 여력이 높은 대형 식품주의 압축 투자가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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