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NC전 5회 5연타석 안타로 역전승
게시2026년 8월 30일 2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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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4로 뒤지던 5회말 강백호의 역전 투런포를 포함한 5연타석 안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태연과 한지윤의 연속 홈런으로 7-4까지 달아나며 최근 6연패의 침체를 벗어났다.
초반 NC의 선발 테일러에게 4회까지 1안타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끌려갔던 한화는 주현상 투수가 2이닝 동안 6타자를 퍼펙트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5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6안타 5득점으로 단숨에 전세를 역전시켰고, 강백호의 시즌 27호 역전 결승 투런포가 팀 기운을 살렸다.
한화 타선은 6회에도 김태연과 한지윤의 백투백 홈런으로 7-4까지 확대하며 침체된 팀 분위기를 완전히 회복했다. 이번 승리는 최근 연패 탈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침체' 한화 타선 완전히 깨어났다, 주현상 스토퍼 후 대폭발, 5타자 연속안타→강백호 역전투런→김태연 한지윤 백투백[대전현장]